미국일반대학원 진행절차    지원학교선정     지원서류준비     입학과정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경우 본인의 필요, 관심분야, 능력에 맞는 학교의 목록을 만든 다음, 최소한의 입학 조건과 대학원 교육에 필요한 재정을 만족시킬 수 있는지 확인하고 학교별로 필요한 정보들을 일람할 수 있도록 자료들을 정리한다.
초기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에서부터 학생 비자를 얻기까지의 전체 지원 과정은 미국에 가고자 하는 시기보다 12 개월에서 18 개월 전에 시작되어야 한다. 그 과정을 12 개월 이내에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늦게 지원하는 경우 대학의 선택폭이 좁아지는 경우가 있다.



지원자의 학교 성적, 각종 시험 성적 등을 고려하여 예상 학교 리스트를 잡는다.
예상학교는 전공별 학교 리스트/ 전공별 순위 등을 고려해서 지원 학교의 2~3배 수로 한다.
학교별로 상세 내용을 확인해야 하므로 사전 준비 시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학교 상세 내용 확인

일반적으로 4 개에서 7 개 대학에 지원을 하므로 10~20개 정도의 대학 리스트를 만들고, 가능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좋으므로, 학교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후 체크리스트-입학 지원시 필요한 서류들, 학비등 전체 비용, 각종 시험, 지원 마감일등-를 만들어 정리한다.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할 것들…
1)  학교 소개 페이지  예) http://illinois.edu/about/about.html  on-line campus tour도 가능하다.
2)  Prospective student- :  http://illinois.edu/resourcesfor/future_student.html
3)  대학원 지원 가이드  http://www.grad.illinois.edu/prospective/
4)  입학 지원시 필요한 사항 안내 http://www.grad.illinois.edu/admissions/apply/
5)  유학생을 위한 지원 안내 http://www.grad.illinois.edu/admissions/apply/begin/international.cfm
6)  학교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  http://publicaffairs.illinois.edu/facts/facts.html
7)  Academic Profiles/ FAQ 등도 확인한다. 찾기 힘들 경우 싸이트내 search 기능 이용
8)  온라인 어플라이가 대부분이지만,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도 있게 해놓고 있으므로 에세이등의 주제를 미리 확인하고 에세이 준비를 시작한다.
9)  대부분 학교들에서 application check list가 있으므로 이것도 마지막으로 체크!
특히 요즈음은 각 학교마다 전년도 합격자의 profile을 발표하고 있으므로, 지원시 이 부분을 충분히 활용해서 지원 학교를 선정하도록 한다.
10-20개 정도 학교의 상세 내용을 파악한 후 본인이 지원할 학교를 선택하는데 보통 상향지원/안정지원/하향 지원을 적절히 배치하며, 학교 선정시 “일단 지원”도 좋지만, 입학 허가를 받으면 꼭 갈 학교를 위주로 선택하도록 한다.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안되거나 모호한 경우는 학교로 직접 연락을 한다.

이메일은 지원 서류나 그 밖의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쉬운 방법이며, 미국 대학들은 신속하게 답한다. 그러나 때로는 본인이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전화를 해야 할 때도 있다. 그러한 경우 먼저 팩스나 이메일로 연락하여 언제 누구와 통화를 해야 하는 지를 알아보는 것이 좋으며, 학교 디렉토리에 전화 또는 이메일 연락처를 발표하고 있으므로 활용한다.

어디로 문의할 것인가?

대부분 홈페이지에 Contact us 페이지에서 해당 부서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예)  http://illinois.edu/info/contactus.html

 필요한 사항

서류 신청을 위해 편지를 쓰거나 팩스로 보낼 경우, 모든 내용을 주의깊게 타이핑을 하거나 글자를 인쇄체로 또박또박 쓴다. 보내는 모든 서류는 사본은 반드시 보관한다. 학교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은 모든 입학 지원 서류가 준비되면 한번에 보내도록 한다.

원서 작성시

1.

이름 : 매번 읽기 쉽게 , 성과 이름을 구별하여 정확하게 타이핑을 하거나 인쇄체로 쓴다 . 미국에서는 각 개인은 성에 의해 1

 

차적으로 구분되며, 관습적으로 아버지의 성을 쓴다. 여권에 있는 Spelling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생년월일 : 월/일/년도 순으로 쓴다 . 예를 들어 May 6, 1967 는 5/6/67 또는 05/06/1967등 원서상에 지정된 형태로 쓰며 항상

 

같은 생년월일을 쓰도록 한다.

3.

주소 :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 주소지로 우편번호까지 포함해서 쓴다.

4.

시민권과 여권을 발급한 국가

5.

과거에 자신이 받은 그리고 현재 받고 있는 교육을 현재부터 역순으로 기록하되, 고등학교 이후 받은 모든 기술 프로그램과 대

 

학교 교육을 시험 성적, 학점, 석차 등과 함께 기록한다.

6.

지원하고자 하는 학문/ 프로그램 : 학교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적고 미국에서 공부를 시작하고자 하는 학

 

기(가을 또는 봄 학기), 입학 희망 연도를 정확하게 표시한다 .

7.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매년 충당할 수 있는 총비용과 그 출처 (비용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estimate 이 나오므로 그 비용보다

 

높이 잡아야 하며, 매년 약 5-10%정도 인상분을 감안할 것)

8.

영어 능력 시험과 필요한 입학 시험 점수 또는 앞으로 응시할 시험의 등록 날짜

9.

영어권에서 수학한 경험이 있는 경우, 국가 및 총 기간


필요 시험 등록

만일 9 월에 입학하고자 하면 (가을 학기) 늦어도 그 해의 1 월까지는 관련 시험을 치러야 하며 빠를수록 좋다. 각 학교마다 GRE, GRE Subject, GMAT 시험 등 어떤 종류의 시험이 필요한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원서 마감일 이전에 시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이후 점수 향상을 위한 추가 시험인 경우 시험 예정일에 표기를 하며, 시험 당일 해당 기관에 점수 리포트를 요청한다.
만일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경우 토플을 보거나(IELTS/ Cambridge CAE등도 인정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대체 과정을 확인한다. (영어권에서 정규 영어 과정을 수강한 경우등).  다른 입학에 필요한 시험과 마찬가지로, 토플 시험 결과도 마감일 전에 대학에 도착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지원서에 Test date 또는 응시 예정일을 써도 무방하지만, 응시 예정일이 입학 지원 마감일을 지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지원서에 명시된 모든 서류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입학 신청 Review가 진행이 되지 않으므로 가급적이면 마감일보다 일찍 모든 서류들이 완비될 수 있도록 한다.



마감일 이전에 필요한 서류와 성적표 등을 정리하도록 한다.

입학원서

대부분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므로 온라인 원서를 작성하거나, 특별한 경우 원서를 다운받아 직접 작성하는 것도 무방하다.

전형료

거의 모든 학교는 당신의 지원 절차를 감당할 환불되지 않는 전형료를 요구하며, 현재 대부분 카드 결재로 가능하나, 송금 수표나 Money Order를 원하는 경우 은행에서 수표 발급을 받아 입학 원서와 함께 보내면 된다.. 반드시 입학 지원서와 함께 정해진 전형료를 내도록 한다.

성적증명서 및 학위 증명서

대학은 지난 과거의 교육을 알아보기 위해 공식적인 증명서- 성적표 (transcript) 및 졸업 증명서/ 학위 증명서 등을 요구하며, 성적증명서에는 학생이 수강한 수업의 목록, 수강 기간, 과목 성적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대학원은 대학 전 학년 성적 및 졸업 증명서와 학위 증명서를 보내면 된다.

시험 성적

GRE, GMAT, TOEFL 등을 응시할 때 어느 학교를 지원할지를 알면 시험 당일 원하는 대학으로 성적 발송을 지정할 수 있다. 그러면 나중에 따로 성적 발송을 요구하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지원서를 제출할 때 가능하면 시험 성적표의 사본을 포함시킨다.

자기소개서 / 학업계획서

거의 모든 대학원 프로그램은 입학 과정의 일부분으로서 자기 소개서 또는 학업 계획서를 요구한다. 대학은 자기 소개서로 학생 개인을 더 잘 알 수 있게 되고, 나머지 지원 서류에 나타난 점수나 숫자로는 알 수 없는 통찰력을 주게 된다. 에세이를 쓸 때는 지원자의 관점과 이상을 간결하고 분명하며 설득력 있게 쓰는 것이다. 지원서를 심사하는 입학 담당자들은 학생과 학과 또는 학교가 잘 맞는지, 학위 프로그램이 학생의 필요에 부합되는지를 알고 싶어한다.
학업 계획서는 지원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최고의 계획서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다른 지원자와의 차별성을 나타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자기 소개서는 자신의 이력이나 히스토리를 서술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런 것들은 지양하고 입학 심사관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형식과 자신만의 내용을 쓸 수 있도록 창의력을 발휘한다.

학업 계획서에는 다음 사항들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

왜 대학원 학위를 하려고 하가?

대학은 학생의 최종 목표와 그것이 지금까지 해 온 경력(학업 또는 직장)과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 왜 대학원 지원을 결정했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학생의 학문적 또는 연구 관심사는 무엇인가?
입학 심사관들은 학생의 관심분야가 자신들의 학과에 잘 맞는지를 검토하고 또한 학생의 지적 성숙도와 지원한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알고 싶어 한다.

왜 특정 학교와 학위 프로그램에 지원하는가?
학업 계획서를 쓸 때 가능하면 지도 받기 원하는 그 학교의 교수나 그 학교에서 사용 가능한 특별한 시설 등을 언급하며 작성하는 것이 좋다. 입학 담당자들은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얼마나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한다.

학생이 갖고 있는 배경, 능력, 자질, 관심도가 자신들의 학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내 특정한 경험 또는 자질이 다른 지원자보다 “나”를 선택 함으로써, 나뿐 아니라 학교나 학과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지난 과거의 관련된 경험이나 업적 또는 미래의 연구 방향등에 대해 서술함으로써 나를 선택하도록 작성한다.

추천서

단순한 칭찬의 나열은 피하고, 단편적인 에피소드등을 통해 지원자의 성격이나, 특성, 자질등을 보여 주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다.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두 개의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학생의 추천인은 학생의 학업 능력에 대해 써줄 수 있어야 하며, 대학원 과정을 잘 이행할 수 있는 잠재능력에 대해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학생이 학위 프로그램에 지원하였다면 추천서들은 과거에 그 학생을 가르쳤던 교수들이 써주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최근 졸업생이 아닌 경우, 추천서 하나는 직장 상사가 써도 된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인 경우 직장 선배나 상사, 교수가 써 준 추천서도 가능하다. (지정된 원서 또는추천인이 속해 있는 학교 등의 Head letter 용지를 이용한다)

추천서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포함되어야 한다.
▶ 학생과 함께 했던 학업이나 업무 형태와 업무량에 대한 설명
▶ 학생의 특별한 장점에 대한 평가
▶ 가능하다면 학생의 학급, 학과, 대학에서의 순위
▶ 가능하다면 학생의 연구 경험과 능력에 대한 평가

미국 대학들은 추천서가 학생의 긍정적인 자질에 대한 면이 강조되고, 보통 본국에서 습관적으로 씌여진 추천서보다 개인의 세세한 면이 부각되기를 원한다. 추천인을 선택할 때 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서가 부정적으로 쓰였거나 늦게 도착한다면, 이는 학생의 추천인 선택에 대한 판단력을 반영하는 것이다. 추천서에는 여러 질문이 있거나 아니면 한 가지 일반적인 질문이 있을 것이다. 추천서는 입학 사정에 있어서 비중을 차지하므로, 추천인에게 본인의 학업 계획과 어디서 공부하기를 원하는지를 알리는 것이 좋다.
추천서에는 학생에 관해 작성한 것을 학생이 읽어보는 권리를 포기하는 각서가 포함되어 있다. 대부분의 입학 담당자들은 추천인들이 그들의 평가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그 권리를 포기하기를 원한다. 입학 담당자들은 포기된 추천서를 보다 솔직한 것으로 평가한다. 만일 추천서가 추천인으로부터 직접 우송되어야 하면, 그들에게 우표와 주소가 적힌 봉투를 드리는 것이 예의이다. 또한 추천서를 작성할 충분한 시간을 주어야 한다. 또 우편으로 발송하기 전에 봉인된 봉투에 서명해야 하는 것을 상기시킨다. 또한 추천서가 미국으로 확실하게 보내졌는지 추천인에게 확인한다.
최근엔 이메일로 보내는 추천서도 선호하므로 추천인 본인의 계정에서 직접 이멜 발송을 하도록 한다.

재정증명서

대부분의 대학들은 재정 확인 증명서나 재정 지원 확인서라고 하는 양식을 지원 서류함에 포함시킨다. 이것은 반드시 학생의 부모나 학교 비용을 책임지는 사람이 서명하여야 한다. 또한 학생 비자 신청에도 필요하므로 사본을 보관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학교에서는 학업 전 기간 동안의 재정 예산과, 적어도 첫 해의 비용 이상에 해당하는 은행 잔액 증명과 소득 근거를 제출을 원한다. 지원시에 장학금 같은 재정 지원을 필요로 하면 장학금 지원 신청도 함께 한다. 그러나 학생이 재정에 대한 완벽한 서류를 갖춰야만 대학에서 학생 비자 신청에 필요한 입학 허가서를 발행할 수 있다.
학과나 학교는 입학 지원에 관한 것을 먼저 고려한 후 나중에 재정 지원을 고려하는 정책을 갖고 있으며 재정 지원이 한정되어 있거나 재정 지원이 전혀 없는 학교는 재정 지원이 필요치 않은 학생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수도 있다.

신청마감일

각 대학은 자체내의 마감일을 정해놓으며, 일반적으로 유명한 학교의 경우 마감일 이후에는 절대로 지원서를 받지 않는다. 8 월 말이나 9 월 초에 시작하는 가을 학기인 경우 일반적으로 마감일이 1 월에서 3 월 사이 이지만, 11 월처럼 빠른 곳도 있고, 6 월이나 7 월처럼 늦는 곳도 있다. 그러나 학교가 “rolling admissions” 이라고 표시를 해 놓으면 늦게 지원하는 학생도 동등한 기회가 주어진다. 이러한 경우, 학교는 신입생이 다 충원될 때까지 학생을 입학시키거나 거절한다. 그래도 가능하면 빨리 지원서를 제출하는 것이 좋다.
모든 서류, 즉 입학 원서, 추천서, 대학 성적/졸업 증명서(Sealed) 등이 준비되면, 입학 지원 마감 일정에 맞게 보내야 하며, 장학금 신청을 위한 지원서는 마감일이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모든 서류-봉인된 봉투에 들어 있는 공인된 성적표와 추천서 등-는 한 봉투에 넣어서 보낸다. 이름은 여권과 동일한 스펠링을 사용하며, 본인이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름과 다른 이름이나 철자가 있는 서류에는 설명을 첨부한다.
모든 서류를 발송한 후 서류 지원이 완벽하게 되었는지를 학교에 확인하도록 한다. 서류 제출 후 3 주 내지 4 주의 여유를 가지고 확인하도록 한다. 많은 학교들이 온라인상에서 서류 도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하고, missing된 서류에 대해서는 check-list를 보내주기도 하지만, 4 주정도 지나도 연락이 없는 경우 어드미션 오피스로 직접 연락을 취해 서류 완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종종 시험 성적들이 늦게 도착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re-check해야 한다.
지원 후 서류 심사 결정까지는 적어도 6 주에서 8 주가 걸리며, 학교에 따라서는 3 개월에서 4 개월이 걸리기도 한다. 많은 학교들이 모두 완비된 서류를 동시에 검토하며 입학 허가는 3 월에서 5 월 사이에 발송하며, 이 때 입학 confirm 여부에 대한 Dead line안내 및 입학 결정을 하는 경우 다시 준비해야 할 서류 목록들이 함께 오므로 Yes or No를 결정하고 다음 단계-I-20 발급 및 비자 준비-로 진행 한다.
전 지원 과정을 통해 지원 가이드에 따라야 한다. 만일 따르기 힘든 과정이 있거나 분실되거나 제출할 수 없는 서류가 있는 경우 그 상황을 편지로 설명하거나, 그 문제를 설명할 수 있거나 책임지고 있는 담당자가 그 학교에 편지를 보내어 상황에 대한 이해를 구해야 하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대학원 입학에 대한 획일적인 과정은 없다. 대학원 입학 사무실은 그 업무를 학과 사무실과 같이 연계하고 있으며, 교수와 대학원 입학 담당자로 이루어진 대학원 입학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대학원 입학 위원회와 학과 사무실의 관계뿐 아니라 그 역할과 상대적인 권위는 각 학교마다 다르다. 자신의 긍정적인 입학 과정을 위해서 지원 초기부터 지원 학과와 입학 사무실과의 관계를 잘 이루는 것이 좋다. 대학의 기본 입학 요건과 학과의 학문 연구 목표를 잘 이해하여 이들 요건과 목표가 학생의 개인 또는 전문 분야 목표에 잘 맞는지 확인한다.

입학 허가 수락

9 월에 입학을 원한다면, 지원한 학교로부터 4 월 중순까지는 결정을 해야 한다. 한 학교 이상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았다면 포기하는 학교에는 거절 의사를 밝혀 대기자 명단에 있는 다른 학생에게 기회가 가도록 하고, 입학을 결정한 학교에는 기일내에 수락서와 예치금등 필요한 진행을 한다.

학사 일정

한 학년은 각 대학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정상적으로는 9 월 초부터 5 월 말까지 진행되며, 학교에 따라 2, 3, 4학기로 진행한다. 두 학기로 나누어져 있는 학기는 가을 학기, 봄학기로 또는 ‘Semester’ 로 불린다. 조기 졸업을 위하여 여름학기를 이용할 수도 있으나, 시작은 가을 학기 (8,9 월에 시작) 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많은 과목이 Year-long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어 다른 시기에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졸업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고, 학년 초에 시작하는 것이 미국의 수업에 적응하고 같은 과 친구들을 사귀기 쉬우며, 장학금 신청도 학기 초에 신청을 하는 것이 좋으므로 9월 학기 입학을 준비한다.

수강 신청 (이수 학점 및 학점 체계)

‘이수 학점’ 은 학생이 각 학기에 취득한 학점을 말한다. 대학원생의 정상적인 학기당 이수 학점은, 3-4 교과목에 해당하는 9-12 학점이다. 미국 이민국 규정에 따라 외국인 학생은 Full-time 으로 등록을 해야 한다.
과목 통과 점수는 ‘A’ 에서 ‘D’까지 이며 ‘F’ 는 fail이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평균 ‘B’ 학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이 외, 3,4,5, Pass/Fail, High Pass/Low Pass 등 여러 점수 체계가 있다.
대학원에 따라 학점, 이수 학점, 점수 체계, 요구 조건이 다를 수 있으니 각 대학원의 규정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