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준비개요    연수준비시고려할 사항들     한국인에게 효율적인 연수방법


현대 사회에서 어학 요건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영어 사용이 늘어나면서 어학을 연마하기 위한 영어 연수 역시 이제는 필수로 인식이 되어 영어 사용국이면 어느 나라에서나 영어를 배우러 오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어느 나라에서 영어를 배우건, 더 이상 연수가 일부 계층의 선택을 넘어섰다는 증거입니다.
영어를 왜 배우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잘 배우느냐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글로벌화된 세계에 사는 미래의 글로벌 리더에게는 의사소통 도구로서 외국어 능력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원활한 영어 의사 소통 능력은 국제 무대에서 인적, 물리적 네트워크 형성을 실현하는 도구입니다.  
의사 소통을 원활히 하고 수준 높은 언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자기 주장을 펼치면서 합리적 근거를 제시하고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합리적인 의사 소통 능력은 회사에서도 업무상 평가되고 인재를 뽑기 위한 각종 시험에도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TOEFL 에세이나 미국 명문대 입학시 요구하는 에세이에서도 논리적인 의사 표현 능력이 평가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어 평소에 자기 입장을 논리적으로 정당화하는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의사 소통의 또 한 요소는 정서적 소통입니다. 미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의사 소통 능력이 1차적 과제지만 진정한 의사 소통은 상대방과 공감하고 감동시키는 정서적 소통으로 다인종, 다문화 시대에 타 문화권 사람들과 조화롭게 살아가려면 다른 종교, 관습, 정서를 이해하는 소통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목표 정하기

성공하는 어학 연수의 기본 요건은 목표 선정입니다.
막연하게 1년 연수를 하면 “영어가 늘겠지”하고 연수를 떠나는 경우는 없겠지만, 연수를 준비하면서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연수를 왜 하느냐, 어떤 목적으로 연수를 가느냐를 먼저 정리하는 것입니다.
목적이 정해졌다면, 그 목적에 다다를 수 있는 Road map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연수를 할 수 있습니다.
연수 목적은 크게 2가지로 우선 나눌 수 있습니다.

1.  연수 목적 / 영어 향상 또는 스펙 쌓기
2.  진학 준비


이에 따라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하느냐가 정해 집니다. 물론 2가지 목적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어느 방향으로 가든 2가지가 다 충족될 수 있지만, 최종 목적을 먼저 정해 놓는다면, 연수 중간 점검시에 보다 만족도를 높일 수 있으며, 현지 생활을 하는 사이 방만해 지거나 목표없이 지내는 것보다 훨씬 알찬 시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
어떤 목적이건 우선은 현지 생활 적응을 위한 Survival English가 필요하므로 현재 영어 레벨에서 중급 정도 레벨까지는 일반 영어 과정 (General English)을 들으며 warming up을 하십시요.
중급 정도의 레벨까지는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지도 못하지만, 우선 영어에 대한 기본 과정을 영어로 듣게 되므로 처음부터 레벨을 올려서 무리하게 시작하는 것보다 기초를 탄탄하게 하는 기간을 가져야 합니다.
중급 정도의 레벨을 마쳤다면, 다음 단계는 본인의 연수 목적에 따라 Study skill을 높일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하시거나, 취업 준비 또는 스펙 향상을 위해 비즈니스 영어 과정 또는 캠브리지 영어 과정 등을 통해 수료증이나 시험 과정 이수를 통해 객관적인 영어 레벨 확인을 받는 것으로 중간 점검을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 단계를 무사히 마치게 되면 중상 또는 고급 레벨로 올라 갈 수 있으므로, 이 단계에서는 연수 개념이 아닌 간단한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연수 과정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일단 목표가 세워지면, 연수 준비 시 가장 많이 고민하는 언제 시작해야 하느냐, 얼마나 오래 해야 하느냐의 문제는 자연스레 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기간의 문제는 본인에게 정해진 기간이 있다면, 그 기간에 맞게 가장 효율적인 연수 플래닝을 하고, 1년까지 가능하다면, 그 기간을 100% 활용하면 됩니다. 과정 이후 또는 과정 중간에 많은 문화 체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국내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과의 차이점 중 하나입니다.
아무리 계획을 훌륭하게 세워도 가장 중요한 건 본인 자신입니다. 기초가 얼마나 단단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초보자는 초보자대로, 영어 상급자는 상급자대로 1년을 하더라도 출발시 레벨보다 3단계 이상을 올라가기는 쉽지 않으므로 계획을 세우실 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영어를 어느 정도까지 올리길 희망하느냐는 질문에 “외국인과의 communication이 어렵지 않은 정도”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처럼 막연한 것이 없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냐, 비즈니스 미팅에서냐, 회의 석상에서냐 등등 상황별로 영어의 난이도가 천차 만별이므로 연수시 이런 단계들을 조금씩 거쳐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연수 기간은 물론 연수 가기 전 기초 공부와 연수를 하고 와서의 사후 관리를 위한 꾸준한 복습입니다.




연수 시기

연수의 최적 시기는 언제일까요? 옛 어른들은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좋은 때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달 동안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는 것보다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 보내는 며칠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음에 준비가 되었다면 즉시 실행해 옮겨 하루라도 시작일을 당기는 것이 보다 빨리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지름길 입니다.
영어와 한국어의 발음 체계 및 문법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어학 연수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 되도록 빨리 다녀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난 영어를 하나도 못하니까 한국에서 기초는 닦고 가야지”란 생각으로 연수시기를 늦추기도 합니다. 물론 영어가 전혀 안 되는 상태에서 출발하는 것보다는 문법이라도 제대로 알고 가는 것이 초기 시작 레벨을 높여서 현지 적응력이 높이는 길이긴 하지만 양쪽 다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 기초 영어가 부족한 상태 → 기본적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에서 가므로 기초도 안되어 있는 경우는 없으며, 아예 영어를 모르는 경우 오히려 처음부터 영어를 영어로 이해할 수 있어 적응력이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현지에서 초급 단계부터 단계별로 차분하게 올라감으로써 어중간한 중급 레벨에서 시작한 학생들보다 향상 정도가 더 좋아 집니다.

⊙ 영어가 중급 정도인 경우 →
연수 준비를 하는 동안 기초 문법과 일상 생활에 필요한 단어들을 하루 20개 이상 외우고, 매일 일상 생활을 일기로 쓰면, 어휘력/ 문장력 등이 늘어나며, 듣기나 말하기의 경우 가지고 있는 회화 테잎 등을 적극 활용해서 영어를 늘립니다.


연수지 선정

연수를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하는 문제가 “어디서 연수를 하느냐”입니다. 국가나 지역을 선정하기에 앞서 연수 목적 및 나에게 맞는 국가 및 연수지역을 선정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나의 연수 목적 파악하기


어학 연수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학 연수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파악하고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 목적이 진학이라면 진학에 알맞은 과정을 제공하는 학교로, 그 목적이 취업이라면 비즈니스 과정이나 인턴쉽을 제공하는 학교로 입학해야 합니다. 특히 인턴쉽을 희망하는 경우라면 다양한 일자리가 있는 대도시로 가야 하겠죠? 같은 어학연수라도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어학연수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예산 파악하기


한국에서도 서울과 광역시들의 물가가 다르고, 광역시들과 소도시들의 물가는 또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외국도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물가는 다릅니다. 심지어 대도시들끼리도 물가의 차이가 클 수 있으니 대도시중 생활비가 가장 비싼 지역과 저렴한 중소도시의 생활비는 그 차이가 클 수 밖에 없지요. 자신의 목적에 맞는 어학연수를 계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자신의 예산에 맞는 곳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나의 성향 파악하기


성격에 따라서 어학 연수지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도시냐 혹은 중소 도시에서 생활하느냐의 문제가 의외로 변수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선 자신의 성향에 맞는 곳을 선택해야 쉽게 생활에 적응할 수 있고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 환경이 자신에게 맞고 편안해야만 공부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죠.
이 외에도 개개인에 따라 고려할 사항들이 더 있을 수도 추가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이러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하여 대도시로 갈지 중소도시로 갈지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용이나 움직임에 무리가 없다면, 대도시 및 지방도시를 두루 경험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연계 연수

일 년 정도의 연수를 하는 동안 처음 몇 개월이 지나면, 학교도 수업도 주위 사항에도 익숙해져 연수 생활이 활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지역을 옮겨 주거나, 학교를 변경하거나, 프로그램을 올려 주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됩니다.

1) 지역 연계 (동부 지역+ 서부지역)
연수 과정 중 문화나 생활 체험도 커다란 몫을 차지하므로 지역에서 계속 지내는 것보다 어느 정도 적응을 한 이후에 지역을 이동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수업 중에 지역 이동을 고려하는 경우 시간적인 낭비가 커지므로 처음부터 계획을 세워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역 이동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비슷한 지역을 경험하기 보다는 차이가 크게 나는 지역으로 이동해 두 지역의 경험을 고루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규모가 큰 연수 학교의 경우 여러 곳에 센터가 있으므로, 센터 변경을 통해 두 지역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역 선택은 우선 중소 도시/ 일반 프로그램에서 큰도시/선택 프로그램으로 옮기시는 것이 효과적인 연수 방법입니다.
중소도시의 경우 대도시에 비해 인구가 적고 생활 분위기가 편안하며 홈스테이도 좀 더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또한 인구가 적은 만큼 여유로운 생활 분위기이며, 거주하고 있는 현지 사람들도 친절합니다. 영어학교도 대도시에 비해 규모가 작아 학생 개개인에게 보다 세심한 관심을 두는 것이 가능하며, 소규모 학급으로 운영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때문에 중소도시에서 현지 생활에 먼저 적응한 후 대도시로 이동하여 보다 다양한 경험에 도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학교 연계 (사설 프로그램 + 대학 부설 프로그램)
학교를 변경하는 방법을 택한 경우 우선 사립 연수 학교에서 중상 단계까지 레벨을 올린 이후 대학 부설 프로그램으로 옮기는 것이 대학 부설 영어 학교의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3)  프로그램 연계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일반 영어 과정인 General English 과정의 마지막 단계까지 수업을 듣기 보다는 중간 단계까지 진행 후 비즈니스 영어 과정이나 캠브리지 시험 준비반, 각종 디플로마 과정, 인턴쉽, TESOL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다양한 방향에서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각각의 과정을 마쳐야 하므로 연수 목표를 장/단기로 세울 수 있고, 목표 달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이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져 있어서 문법실력은 단기간에 많이 향상시킬 수 있지만, 스피킹이나 리스닝, 작문은 많이 약합니다.
일반 영어 과정(General English)은 보통 하루 4시간의 Core 수업이고 캠브리지나 옥스퍼드 롱맨, 맥밀란과 같은 유명 교재를 주교재로 진행하며, 책 내용은 영어의 4대 스킬(Reading, writing, speaking, listening)과 문법-grammar 및 단어-vocabulary들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업 중에는 교재를 보기 보다는 수업 주제에 맞는 hand-out 자료를 준비해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업중에 이 4가지 스킬을 향상시키기엔 한계가 있어 한 두 분야엔 소홀해 질 수 밖에 없어 일 년을 해도 전반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기간에 보다 효율적으로 연수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6개월 미만의 단기 어학연수


일반 영어 과정과 스피킹 전문 과정을 병행하면서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든 소셜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단기간이므로 영어를 아주 잘 하겠다는 욕심보다 외국인 앞에서 머뭇거리지 않고 영어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 한국에 돌아가서도 스스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영어에 대한 기초를 다지는 기간으로 활용합니다.

6개월~1년 일반 어학연수


처음 3~6개월간은 일반 영어 과정과 스피킹 향상 과정을 병행하면서 영어 기초를 다지는데 주력합니다. 처음 도착해서 현지 생활에 적응하는 동안이 가장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는데 이때를 놓치면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고 열의도 저하됩니다. 이 기간 동안은 파트타임 일을 하는 것보다는 오로지 공부에만 전념해야 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해도 영어실력을 갖추고 있으면 영어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일 자리를 구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보통 연수 후반 (영어 레벨 Upper Intermediate 이상)에는 Toefl/ IELTS/ Cambridge 시험 (BEC/ FCE/ CAE/ TKT)등 시험 준비 과정, 비즈니스 영어 & 인턴쉽, 단기 수료증 (certificate/Diploma/ TESOL등)과정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해당 시험을 패스 할 경우 이력 및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6개월~1년 대학진학을 위한 연수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처음 6개월간은 일반 어학연수와 똑같이 연수를 하다가 IELTS/Toefl 시험 준비 과정이나 EAP과정을 들으며, 개인 튜터를 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1:1 레슨은 보통 스피킹 향상이나 writing skill등 academic skill 향상을 위주로 하고 중급 레벨 이하에서는 일반 영어 스킬 향상에 초점을 둡니다.





English Pathway

⊙ 일반 영어 과정 (General English/ Communication/, Intensive English)
일반영어과정(General English)은 흔히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코스라고 불리며, 전반적이고 포괄적인 영어 프로그램이다. 원활한 의사전달 (Survival English)을 목적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 향상 수업이 이루어진다. 또한 어휘력 증강, 발음교정 및 생활영어를 배우며, 문법 또한 중요한 수업내용 중의 하나이다. 수업 중 역할극(Role Play), 팝송 및 라디오 청취, 영화감상, 야외활동, 게임 등을 통해서 흥미를 유발시키며 수업을 진행하며, 교재에 의존하는 수업이 아니라 매일 주제를 정하고, 정해진 주제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므로 과정 중간에 들어가도 무리없이 따라 갈 수 있다. 레벨은 총 6단계에서 18단계로 학교마다 다양하며, 초보부터 고급까지 레벨이 다양하므로 입학 가능 수준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다. 등록은 최소 2주 또는 4주에서 50주까지 가능하다. 입학최소연령은 대부분 만 18세로 규정되어 있으며, 입학시험은 없고 레벨테스트를 통해서 각 레벨에 배정받게 된다.

⊙ 장기과정
대부분의 학교에서 개설하고 있으며 일반영어/집중영어 프로그램을 장기간 (12/24/36/48주) 등록하는 경우 장기 학비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 영어 플러스 과정
오전 영어 수업 + 오후 특별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오전에는 영어 학교에서 일반 영어 과정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연계 학교에서 dance/cook/diving/ski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수강. 주로 단기 과정으로 운영

Academic Pathway

⊙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
진학 준비과정은 일반 영어 과정과 마찬가지로 영어의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등의 기본적인 스킬과 정규과정에서 학업 진행시 필요한 study skill이 포함된 과정으로 일반 영어 과정보다 난이도가 있습니다.
Academic Reading 과 writing에 초점을 둔 수업 과정으로, 진학이 목적인 학생들 대상으로 대학/중고교에 진학하기 전에 3~6개월 정도 수강하는 것이 적당하지만, 진학을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좀 더 formal한 수업을 원하는 경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세미나 및 토론 위주의 수업에 대한 대비 및 연습, 도서관 이용방법, 노트 필기법, 논리적으로 리포트와 논문을 작성하는 방법, Tutorial 수업 준비방법, 외부강사의 특별강의, 전공영어 등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수업이 진행되므로 중,상급 수준(토플 500/61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춘 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시험 준비 과정
TOEFL, TOEIC, IELTS 등 일반적인 영어 실력 평가 시험 준비과정이며, 중급 단계에서 수강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과정 이수 이후 반드시 시험을 통해 점수 확인을 받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GMAT, GRE, SAT 등 진학 시험 준비과정 (Kaplan Aspect, EC등)을 제공하는 학교는 한정적입니다.

[각종 시험 안내]
▶ TOEFL
TOEFL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은 미국 뉴저지 주의 Princeton에 있는 ETS(Education Testing Service)에서 주관하는 국제적인 영어 시험으로써 미국, 캐나다를 비롯한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영어권 국가에 유학을 가고자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80여 개국에서 실시되고 있다. (시험 결과는 2년간 유효하다)
미국 대학의 대부분은 입학허가 조건의 하나로 TOEFL의 일정수준 이상 공식 점수를 요구하고 있는데 만점은 IBT(Internet Based Test)인 경우 120점, CBT(Computer Based Test)의 경우 300점이며, PBT(Paper-Based TOEFL Test)의 경우 677점이다. 요구 점수는 각 대학과 학과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는 컬리지는 45/133/450부터, 대학은 61/175/500 대학원은 79~80/213/550정도이나 상위권 대학 및 대학원은 100/250/600점 정도를 확보해야 한다. 물론 이 요구 점수는 minimum이므로 실지로 대부분 이보다 높은 점수를 제출하며, 입학을 허가했다 하더라도 대부분 등록시 Reading/Writing 및 math 등 Placement Test를 실시해 실력이 모자라는 경우 점수 제출 여부와 상관없이 English 101 또는 Math등 관련 수업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토플 요구 점수는 학교마다 다르므로 지원하려는 학교 및 해당학과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IELTS
IELTS(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아엘츠란 비영어권 국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British Council과 UCLES(University of Cambridge Local Examination System), IDP(International Development Program of Australian Universities and Colleges)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주관하는 영어능력 평가 시험으로써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 영연방 국가의 고등교육기관(대학, 대학원 등)과 직업 교육기관의 입학, 그리고 이민 등을 위해 필요한 시험이며, 시험 결과는 2년간 유효합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경우에는 IDP에서 독자적으로 IELTS 시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는 영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이 시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General Module과 Academic Module 2가지, 0-9점

▶ GRE

GRE(Graduate Record Examinations)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일반대학원(경영대학원, 의과대학원, 법과대학원 등 특수대학원 제외)에 입학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이 대학원 입학에 필요한 기본적인 자질을 평가 받고 응시자의 학업수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하는 시험으로 GRE General과 Subject 2 분야의 시험을 봅니다. GENERAL은 3파트로 구성되며, 각 800점 총 2400점 만점이나 대학원 진학시 앞 2부분 점수로 지원.

▶ GMAT

GMAT(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 경영 대학원에 지원하려는 학생의 학문적 기본 자질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GMAT는 GRE 점수와 달리 각 학교별로 GMAT의 최소 요구점수가 뚜렷이 정하여져 있으며 이 점수에 따라 입학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점 800점

▶ SAT
SAT(Scholastic Aptitude Test)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이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 치르는 표준화된 시험입니다. 성격상 우리나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유사하며, 이 시험성적을 통해 각 대학은 각기 다른 고등학교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을 같은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3분야를 보며 2400점 만점.

⊙ Cambridge 시험 준비 과정
정식 명칭은 Cambridge ESOL Examinations 이고 영어 실력 평가를 위한 공인 인정 시험 중에서도, 캠브리지 시험은 영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캠브리지 시험은 점수로 평가되지 않고 패스(A/B/C) 여부로 결과가 나오며, 패스하면 평생 유효한 자격증으로 시험은 연 2회 (CPE는 6/12월) 또는 3회 (FCE/CAE수업 개강은 3/6/12월) 에 실시하며, 취업을 위해 종합적인 영어실력을 평가하는 일반영어시험과 비즈니스 관련 영어실력을 평가하는 비즈니스 영어 시험, TESOL관련한 시험은 TKT (Teaching Knowledge Test)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Cambridge ESOL 시험 레벨별 안내]
▶ KET: Key English Test 초급 영어 레벨

▶ PET :Preliminary English Test 초중급 영어 능력 시험. 사회생활이나 직장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기본 영어실력 평가

▶ FCE : First Certificate in English 아시안이 가장 많이 보는 중급 영어 능력 시험으로, 영어 중상/고급반 코스이후 선택. 취업/ 전문 대학 입학시 영어 능력 평가 결과로 공인 받고 있음. 시험은 reading 75분, writing 90분, use of English ?어휘, 75분, listening 40분, Speaking 15분으로 2일에 걸쳐 봅니다. FCE는 영국 및 유럽의 은행, 항공사등의 비서직 직종, 일부 대학 학부 과정, 공공기관에서도 인정 (BEC Vantage와 동급)

▶ CAE : Certificate in Advanced English 준고급 영어 능력 시험으로 영어권 국가의 직장 생활에 필요한 영어 능력 평가 시험으로 시험은 듣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B이상으로 통과하면 토플/IELTS 시험을 치르지 않고 정규대학교 입학 가능 영어 레벨로 인정 받는다. (BEC Higher와 동급))

▶ CPE : Certificate of Proficiency in English고급 영어 능력 시험.가장 수준 높은 시험이며 현지인 정도의 어학능력으로 평가 받음

⊙ 특수영어(English for Specific Purposes)
▶ 특수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
▶ 중, 상급 이상의 영어실력을 구비해야 수강가능
▶ 예 : Legal English, English for Nurse, English for Pilots

⊙ 대학수업 청강
연수를 통해 목표했던 실력 달성에 성공한 경우라면 대학교 수업청강도 어학 연수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대학 부설 연수 센터에서 한 두시간 맛보기 강의를 들어보는 것이 아니라 정식 Auditing을 하는 것이므로, 어학 실력 및 수강기간의 제약을 먼저 고려해야 하지마, 청강의 장점은 어학연수를 하는 동안 자신이 배웠던 전공 과목을 영어로 공부 할 수 있다던가, 현지 대학의 분위기를 만끽해보는 문화적 경험을 한다던가, 미국 대학에서 들은 수업을 정식 학점으로 인정받는 등의 장점과 함께, 가장 큰 장점은 현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이다.  
대학교 수업 청강은 영어 상급레벨에서 어학과 병행해서 한 두 과목 정도를 청강하는 것으로 영어 학교 담당자와 해당 과목 교수의 허가를 얻어 정식으로 수업을 마친 후 필요한 경우 일정 절차를 거쳐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 일부 대학의 경우 한 학기를 전부 정규과정 수업에 참가하게 하는 semester program과 대학이 아닌 평생교육원 개념의 Extension 또는 Continuing Education center에서 진행이 되는 단기 프로그램과 병행 할 수도 있다.

Business Pathway

⊙ Business English
영어 수준이 중급 수준에 도달한 학생들은 무역이나 비즈니스에 필요한 전문 영어 과정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으며, 영어 이력서 작성이나 면접이 부담스러운 대학생과 구직자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직장인 모두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 바로 비즈니스 영어과정입니다.
비즈니스 영어과정에서는 비즈니스 회화는 물론 전화영어, 이메일 작성법, 프리젠테이션 작성 및 발표하기, 보고서 작성법 등 비즈니스 상황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대비해서 필요한 영어를 배우며, 인턴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Internship
영어외에 다양한 경험, current English, Business English, 취업 준비를 희망하거나, 외국회사에서 인턴의 형식으로 일해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개설되었으며, 교실에서의 이론적인 영어뿐만이 아니라, 실생활에서의 생생한 영어체험과 더불어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인턴쉽 프로그램의 경우 독립적으로 신청할 수는 없고 나라마다 학교 마다 인턴쉽 기간에 대한 조건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영어는 중상/upper inter 이상, 만 18세 이상으로, 인턴쉽 시작 전 일정 기간 이상 집중영어나 비즈니스 영어 과정을 수강해야 합니다. 이 기간 동안 Resume/CV/ interview준비 등 필요한 과정을 거쳐 실제 인턴쉽을 진행 하며, 인턴쉽은 무급(unpaid)입니다.

⊙ 단기 디플로마/수료증 과정
단기 디플로마 과정은 미국이나 캐나다 등의 어학연수 기관에서 많이 가지고 있는 전문 프로그램이지만, 정식 학위 과정은 아닙니다. 영어가 중상 정도 이상에서 3개월, 6개월 혹은 9개월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TESOL, Hotel Management, Business관련 프로그램들이 대부분입니다.

⊙ TESOL
영어교사 자격증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아동대상/ Cambridge TKT 과정 등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원래 정규 대학원의 석사과정 프로그램중 일부를 가져와 실습 포함한 디플로마 과정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수업은 수업 참여 전에 영어사용에 대해서 어려움이 없는 수준이라는 가정하에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업에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매우 힘이 드는 과정으로, 과정을 수료했을 경우에는 큰 보람을 얻을 수도 있다. 보통 한국에서 영어교사를 하기 위해서 자격증을 획득한다고 볼 수 있지만, 영어연수 과정에서 깊이 있고 폭넓은 영어지식을 얻기 위해서도 아주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