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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C-Extra Curricular는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할까요?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14-09-22

조회 :

569



A. 일반적으로 대학 입학 심사 과정중 핵심적인 요소 가운데 하나가 지원자가 양질의 과외 활동을 펼쳤는지의 여부입니다.

대학 입학사정에서 사정관이 확인하고자 하는 것은 지원자의 활동 참여에 관한 양이 아니라 질이라는 것입니다.

즉 다양한 활동을 산발적으로 여러 가지를 하는 것보다는 한-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헌신적이고, 창조적인 과외 활동을 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학교 신문반에 들어가서 맨 처음 수습 기자에서 시작해, 기자로, 일반 기자에서 편집인으로, 그리고 편집장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갈수록 좀 더 중요하고 책임있는 자리를 맡아 일을 하는 것이 질적인 과외 활동의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반면에 9학년에서는 연극반, 10학년에서는 클럽에서, 11학년에는 학생회에서 돌아가면서 이것 저것 조금씩 진행을 하는 경우에는 활동 자체는 다양할 수 있지만, 어떤 활동도 지속적이고  열정적인 노력이 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입학 심사에 좋은 요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대개의 경우 사정관들은 지원자의 인성, 사회성의 발달 과정 차원에서, 또한 대학당국의 방침과 특성에 비춰 지원자의 고등학교 과외 활동내역을 살펴보게 됩니다. 즉 “이러한 학생이 우리대학에 입학하면 도움을 될 것인가, 공헌을 할 수 있을까”하는 관점에서 학생을 평가 하므로, 단순한 클럽의 멤버로 4년간을 보냈다면 별로 의미가 없고, 클럽의 활성화를 위하여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는 흔적을 보인다든지, 학교에 공헌을 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만들어서 실천했다든지 등의 적극적인 클럽활동을 펼쳐야 하는 것입니다.

이외에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많은 과외활동에 참여하는데 이 역시 대학 입학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Boy Scout, YMCA, 이밖에 다양한 스포츠 활동도 포함되며, 이들은 모두 리더쉽이나, 좋은 인성 발달에 크게 도움을 준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언제 부터 과외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과외 활동은 빠를수록 좋은데 중학교 때에는 학생들이 하고 싶어도 학교에서는 별로 찾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수없이 많은 과외활동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으므로 따라서 9학년이 시작되는 첫 학기가 학생들이 과외 활동을 시작하는 적기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이 때가 중 3이므로 고등학교 1학년부터 과외 활동을 해야 하는데 입시 준비나 여러 상황상 이런 면에서 상당히 불리한 면이 있음을 부인할 수 는 없습니다. 다행히 학급 임원이나, 특별활동 또는 학생회 활동등을 통해 이런 부분을 보완하고, 주말등을 이용해서 교회 활동이나 외부 활동을 통해 이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미리 계획을 세워 진행을 하도록 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학생들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모든 것에 새로 적응하느라 과외 활동에 까지는 신경을 못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국 유학-명문대학을 준비하는 경우 대학 입학에 중요한 잣대가 되는 만큼 학부모가 기본적으로  자녀가 좋아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